LINE의 스티커 캐릭터가 등장하는 라인의 첫 번째 그림책을 디자인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5개국어로 출판된 LINE의 그림책 《브라운, 무슨 생각해?》는 LINE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스티커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로 제작됨으로써, 친숙한 캐릭터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라운과 친구들의 개성 있는 성격이 반영된 일러스트를 통해 LINE의 캐릭터와 세계관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브라운, 무슨 생각해?

